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2-1로 패한 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디뉴는 이번 2차전에서 16강의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고의 경기력으로 카탈란의 거인들을 상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샬케 vs 레알 마드리드와 PSG vs 첼시에서의 승리자들처럼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디뉴: “우리에게 다른 목표은 없다. 우리의 단 하나의 목표는 캠프 나우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에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내주지 않는 경기를 펼쳐야한다. 반드시 생애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야 한다. 지난 주 두개의 다른 팀이 원정에서 반전의 결과를 내었다. 우리의 목표도 그들과 같다.”
“지난 주에 살케와 PSG는 매우 우수한 경기를 펼쳤다. 그 두 팀의 경기력과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가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기를 장악하여 우리의 몫을 해내는 것이다. 반드시 바르셀로나와 같은 레벨의 플레이를 펼쳐야 하고 첫 순간부터 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PSG의 선수들은 16강 1차전 경기 시작부터 승리만을 위한 플레이를 펼쳤고 2차전에서도 마찮가지였다. 많은 사람들은 첼시의 홈에서 한 명의 선수까지 퇴장 당한 PSG가 경기를 승리로 이끌것이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첼시를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러한 모습은 그들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는 강팀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휘슬이 불리는 첫 순간부터 공격하고 승리만을 목표로 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마음가짐과 정신력으로 경기를 이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