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르셀로나전에서 최다 선방 기록을 수립한 조하트는 그의 경력에서 2010년 토튼햄과의 경기, 2012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 이어 최고의 빛을 발하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잉글랜드 No 1. 골키퍼인 조 하트는 이날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팀의 경기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단호한 평가를 내리기로 악명이 높은 프랑스의 L’Equipe 지 또한 이날 조 하트에게 10점 만점의 9점의 점수를 매기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골키퍼가 펼칠 수 있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6강 1차전 조 하트에게 페널티를 잡힌 리오넬 메시도 조 하트에게 ‘경이롭다’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통계상…

  • 조 하트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0차례 선방에 성공하면서 이번 시즌 최다 선방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 10차례의 선방 중 5개의 슛은 시티 진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조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불리는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즈의  슈팅을 모두 막아냈습니다.

하트의 한마디

“골대를 지키는 것이 나의 역활이다. 바르셀로나는 많은 슈팅을 시도하였지만 나는 단지 최선을 다해 공이 골대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을 뿐이다.”

“다음은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이다. 바르셀로나까지 와서 우리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토요일 다음 경기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미디어 시티...

다니엘 테일러 – Guardian: “조 하트는 이날 그의 경력에서 가장 화려하고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치며 바르셀로나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으려고 했고 메시는 자신의 슈팅이 번번히 막히는 것에 대해 분명 당혹함을 느꼈을 것이다.”

이안 허버트 – Telegraph: “조 하트는 이날 영국 출신의 골키퍼로 생의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닉 밀러 – ESPN FC: “캠프 나우에서의 조 하트는 경이로운 플레이를 펼쳤다. 바르셀로나의 원-온-원을 모두 막아냈다.”

데이비드 맥도널 – Mirror: “조 하트는 이날 최고의 방어를 펼쳤고 팀의 희망을 지속시켰다.”

동료들의 한마디

프랑세스 리: “이번 경기에서 조 하트는 정말 멋졌다.”

제임스 밀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정말 대단하다. 조하트는 골키퍼가 무엇인지를 보였줬다. 유럽 리그에서의 조 하트의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오넬 메시: “조 하트의 플레이는 경이로웠다. 그는 모든 슛을 방어했다. 바르셀로나가 더 많은 득점을 성공시킬 수도 있었던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시티의 조 하트가 모든 것을 막아냈다. 그의 플레이에 찬사를 표한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이렇게 많은 슛이 방어에 막힌 경기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조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였으면 그의 기록 수립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