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과 후반전 종료 바로 직전에 터진 실바와 밀너의 골은 시티의 이전 경기의 아픈 패배를 종료하고 레스터를 상대로 2 - 0의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경기 후 감독의 인터뷰에서 콤파니의 결장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마누엘은 짧고 간결한 대답을 이어나갔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콤파니가 스타팅 멤버로 나오지 않은 것은 자바레타, 페르난디뉴, 나스리, 제코가 스타팅 맴버가 아니였던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경기를 새롭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였다. 어려운 결정은 아니였다. 팀을 새롭게 구성하는 게 필요했다고 지금이 콤파니의 휴식에 적기이다라고 느꼈다.”

시티는 이날의 경기로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전에서의 패배의 상처를 씻어내고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방어에 새로운 도약의 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시티의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오늘의 승리가 경기의 내용보다 중요했다라며 경기에 대한 그의 생각을 언론에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이 전 경기의 결과가 좋지 못하면 다음 경기의 진행은 매우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레스터 전에서의 승점 3점은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경기까지 주도했다. 우리 팀이 경기를 지배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두번째 골이 조금 늦게 터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겼다”

펠레그리니: “지금 첼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로지 우리 팀의 승리만 생각한다. 첼시가 어떤 플레이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력만을 주시해야 하고 첼시에 대해서는 리그가 종료되면 알게 될 것이다.”

레스트의 3차례 페널티 주장에 대해서 펠레그리니는 ‘아직 경기 리플레이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 당시 주심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주심의 결정에 의심이 없다고 본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