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시티의 모든 것: R

U 그리고Rosler, Uwe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우붸 뢰슬러는시티의 또 다른 선수인 폴 월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었고 그 두 선수의 조합은 특히나 주목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뢰슬러는 총 156회의 시티 경기에 출장하여 64개의 골을 기록하였고 동독의 국가 대표로도 활약을 하였습니다.

뢰슬러는 비호지킨림프종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 종료해야 했지만 혹독한 병마를 이기고 다시 운동인의 생활을 시작하며 바이킹, 브렌트포드, 위건 아틀레틱을 지휘하였으며 현재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R 그리고 Roundabout


최근 시티의 팬들은 컵 결승전과 준결승전으로 인해 맨체스터에서 윔블리로의 여행길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윔블리 경기장에서 대격돌이 있을 때마다 시티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찬 팬들이 하나 둘 씩 모이기 시작했던 잔디밭 (라운드어바웃)은 자연스레 윔블리에서의 시티의 미팅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윔블리의 서쪽 스탠드 (일명 Green Man)의 반대쪽에 자리잡고 있는 라운드어바웃은 2011년 FA컵 준결승전에서 맨유를 상대했던 그 날부터 시티를 대표하는 블루 스카이의 색으로 파도를 이루기 시작하였습니다.

R 그리고Revie, Don


그 당시에 상당히 높은 금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1951년에 시티로 합류한 돈 레비는 중앙 공격수의 역활을 맡았으며 1955년에는 FWA올 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1955년과 1956년에 시티의 FA 컵 결승 진출에 커다란 역활을 하였습니다.

시티의 선수로 큰 성공을 이루었고 6차례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맡았던 돈 레비는 1956년 선더랜드로 이적하며 시티를 떠났고 그 후에는 감독겸 선수로 리즈 유나이티드를 대표하였습니다.

R 그리고Reid , Peter


레이드 피터가 에버튼과 볼튼에서 그의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는 시티를 위해 항상 100% 전력을 다하였고 시티의 팬들 또한 그 사실을 알고 피터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시티에게는 절실했던 리더쉽을 천성적으로 발휘한 피터는 QPR 을 떠나 1990년에 시티로 자유 이적하게 되었고 선수겸 코치로 활동하며 빠르게 팀내에 적응하였습니다.

그 당시 시티의 감독이였던 하워드 켄달이 다시 에버튼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피터는 많은 이들의 요구에 의해 선수겸 감독의 자리를 맡게 되었으며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습니다.

1993년 팀이 리그 9위로 떨어지자 시티를 떠나 선더랜드의 감독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던 피터는 리즈 유나이티드, 코벤트리 시티, 태국 국가 대표팀과 현재는 뭄바이 시티 (인도)의 감독을 맡으며 동서양을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알파벳 S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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