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리고 Quinn, Niall


아스널의 선수로 7년간 활동하면서 단 94회의 경기 출장과 총 20회의 득점을 기록한 나이얼 퀸은 ‘빅 아이리쉬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기 위해 1990년 3월 시티에 합류하였습니다.

그 당시 시티의 매니져였던 하워드 켄달은 나이얼 퀸이 그의 선수 명단을 확실히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나이얼 퀸은 그의 시티 데뷔 무대였던 첼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약 193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재빠르고 날렵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나이얼 퀸은 1991/91 시즌에 총 21회의 리그 골을 성공시켰으며 데이비드 화이트와 최고의 궁합을 선보이며 15개의 시즌 베스트 골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퀸과 화이트의 조합은 13년만에 클럽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으며 그 다음1991/92시즌에 시티 최다 득점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빠르게 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된 퀸은 1992/93 시즌에 다시 한번 화이트의 최다 득점을 도왔으나 1993년 11월 십자 인대 파열로 수 개월동안 피치를 떠나있어야만 했습니다.

퀸은 부상으로부터 회복하며 다음 시즌에 다시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브라이언 허튼은 새로 영입한 폴 월쉬, 우붸 뢰슬러 그리고 퀸, 이 세명의 공격수를 모두 경기장에 내보냈습니다.

그 다음 시즌에도 시티의 선수로 활약하였던 퀸은 총 247차례 시티를 대표했으며 78개의 득점을 성공시켰고 1996년 8월에 선더랜드로 이적하면서 시티를 떠났습니다.

Q 그리고QPR


알파벳 Q를 얘기하자면 QPR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최근 경기에서 드라마와 같은 장면을 연출했던 시티와 QPR, 2012년 5월에 있었던 경기는 스카이 블루의 팬들의 심금을 울렸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