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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모든 것: P

P 그리고 Poznan


2010년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해트-트릭으로 시티의 유로파 리그 빅토리가 현실이 되었던 그 날에 경기장을 더욱 불태운 것은 폴란드 원정팬들의 경기 응원 방식이었습니다.

폴란드의 축그 클럽인 레흐 포즈난의 이름은 딴 이 응원 방식은 맨체스터 지역을 휩쓸었으며2011년 윔블리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경기장을 등지고 서서 서로 어깨 동무를 하고 좌우로 춤을 추듯 흔들는 방식의 응원은 순식간의 시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득점 축하 세레모니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P 그리고 Stuart Pearce


2001년 여름, 케빈 키건의 첫 영입 선수였던 스튜어트 피어스는 그의 마지막 선수 시즌에 시티의 주장을 맡으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진출을 도왔습니다.

시티의 선수로 38회의 경기에 출장한 피어스는 당시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서 그의 100회 골을 성공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였고 그 경기를 끝으로 24년의 선수 경력을 종료하였습니다.

피어스는 시티의 코치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고 2005년 3월에 시티를 떠난 키건의 빈자리를 메우게 되었고 클럽으로부터 그의 능력을 인정 받아 정규 감독직을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정도 더 시티의 감독직을 수행한 피어스는 2006/07 시즌에서 시티의 득점 가뭄의 이유로 시티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피어스는 그 후에도 잉글랜드 u21, GB올림픽 팀 그리고 노팅험 포레스트를 지휘하였습니다.


P 그리고 Play-offs


역사를 바꾸는 2분…

1999년에 윔블리에서 치뤄졌던 길링험과의 경기는 팬들이 생각하고 있는 시티의 흑역사 바로 다음 해에 있었던 클럽의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998년 5월 3부리그로 밀러난 서러움도 잠시, 12개월 후 시티의 윔블리에서 길링험을 상대로 디비전 1 진출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후반전 1분과 추가 시간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시티의 상대였던 길링험은 2점을 먼저 득점하며 자축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티의 케빈 호락과 폴 디코프는 경기 종료 바로 직전에 상황을 역전시키며 2-2 동점의 결과를 만들어 승부차기의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시티의 골키퍼였던 니키 위버의 2회의 선방으로 인해 시티는 디비전 1 진출의 빅토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P그리고 Glyn Pardoe


시티의 또 다른 전설 알란 오크스의 사촌인 글린 파도는 그의 나이 15세에 시티에 합류하며 클럽의 최연소 데뷔 선수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티의 선수로 15년의 기간 동안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플레이를 펼친 파도는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에 조 머셔와 말콤 알리슨의 지휘 아래 출중한 능력을 나타내며 클럽의 디비전 1 타이틀, FA 컵, 리그 컵 및 유럽피안 컵 위너스 컵의 획득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파도는 주로 레프트 백으로 활동하였고 시티를 위해 총 22개의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그의 가장 유명한 골은 1970년 리그 컵 결승전에서 웨스트 브로미치를 상대로 뽑아낸 승리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도는 1970년에 입은 극심한 부상으로 인해 약 2년 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였고 그 부상으로 인해 선수 경력에 심하게 방해를 받게 된 그는 1976년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그 후 파도는 시티에 남아 16년 동안 유스팀의 코치를 맡게 되었고 많은 선수들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1896년에는 FA 유스 컵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알파벳 Q에 관련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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