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시티의 모든 것: E

E 그리고 Elano


2007/08 시즌이 시작하기 바로 직적 시티에 합류한 브라질 출신의 엘라노는 화려한 스트라이크와 플레이로 합류와 동시에 팀에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타켓이 되어 시티의 주요 위험 요소로 몰리면서 힘든 시기를 보낸 엘라노는 마크 휴가 지휘하는 시티에서 경기 출장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총 80회동안 시티를 대표하며 18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엘리노는 2009년에 시티를 떠나 갈락타사라이에 합류하였지만 그는 아직까지도 시티에서의 생활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드 in 브라질: 엘라노

E 그리고 Richard Edghill


1988년 시티 유스팀을 시작으로 1993년에 1군에 합류한 리차드 에지힐의 기나긴 시티 생활은 2002년 여름에 막을내렸습니다.

1995년 십자 인대의 부상으로 1996/97 시즌에 단 한차례도 모습을 보이지 못한 리차드는 그 다음 3차례의 시즌에 연달아 1군팀에 이름을 올리며 시티를 대표하였습니다.

리차드는 오랜 시티 선수 생활동안 단 1회의 골을 성공시켰지만 그의 차분하고 자신감이 넘친 페널티 킥은 질링험을 상대한 시티를 다시 1st 디비전으로 올려놓는 것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2년 시티를 떠난 리차드는 위건, 쉐필드 유나이티드, QPR, 브라드포드 시티 그리고 마클스필드에서 경력을 이어나가며 2008년 은퇴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Once a Blue, Always a Blue’를 발행한 리차드는 현재도 에트하드에서 레전드 투어를 담당하며 클럽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 그리고 Sven-Goran Eriksson


스벤-예란 에릭슨은 비록 시티에서 짧은 감독 생활을 였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이름은 맨체스터 시티의 팬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매 해마다 실력 상승을 거듭하면서 결국 2011/12년 리그 우승을 거머쥔 시티의 레이스가 2007/08 시즌 에릭슨의 지휘하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에릭슨은 시티에서의 감독으로 부임과 동시에 엘라노, 하비에 가리도, 로날도 비앙키, 베드란 코루카, 발레리 보쉬노프, 마틴 페트로프 그리고 지오바니를 영입하였습니다.

그의 새로운 팀이 빠르게 결속할 것이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고 시티는 그 해 가을에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리그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 스벤은 미들스버러를 상대하여 8-1의 패배 후 감독직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마음은 1969/70 시즌 이후 처음으로 맨유와의 더비 경기에서 승리를 안겨준 에릭슨에게로 향해있습니다.

맨유 1-2 시티: 2008년


E 그리고 European Cup Winners Cup


시티는 1969년 FA컵의 빅토리로 인하여 자동적으로 유럽피안 컵 위너스 컵에 진출하였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SK 리에르세, 아카데미카 코임브라 그리고 샬케를 무찌르고 결승전에 진출한 시티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폴란드의 팀 고르닉 자브자를 마주하였습니다.

약 6,000명 정도의 시티 팬들은 현장에서 프랑시스 리의 페널티골과 닐 영의 득점으로 인한 팀의 승리를 함께하였으며 시티의 첫 유러피안 트로피를 축하하였습니다.

그 다음 해, 시티는 또 다시 고르닉 자브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 결승전에 진출하여 첼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알란 오크스, 콜린 벨, 마이크 도일, 글린 파르도 그리고 마이클 섬머비까지 팀의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티는 첼시와의 1차전에서 1-0을 패하였고 심지어 2차전에서는 토미 부스와 조 코리건까지 결장하며 또 다시 패배를 맞이하였습니다.

만약 머셔의 팀에 부상자가 없었더라면 결승전 진출을 할 수도 있지 않았을 까요?

유럽피안 컵 위너스 컵 결승 1970년


E 그리고 Elvis the Eagle


‘Elvis the Eagle’은 비둘기가 경기장에 둥지를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메인 로드의 키팩스 스탠드에 매달려 있던 플라스틱 새로 ‘에디’ 또는 ‘허드슨 호크’로도 불렸습니다.

‘Elvis the Eagle’이 경기장에 등장하고 수 년이 지난 후, 몇 몇 사람들에 의해 ‘Elvis the Eagle’을 메인 로드의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FC 가 새로운 홈 구장인 에티하드로 이사하게 되면서 클럽과 동행한 ‘에디’는 얼마지나지 않아 아쉽게도 경기장을 떠나게 되었고 참혹한 경기 경기 결과가 지속되자 케빈 키건이 ‘에디’를 경기장 스탠드에서 내렸다는 소문만이 무성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알파벳 F에 관련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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