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오 아구에로는2014년 월드컵에서는 부상이 계속되어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가 없었지만 이번 여름의 코파 아메리카는 더 낳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지오는 지난 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트의 영광에 이어 2015년 칠레 버전의 골든 부트의 영광까지 차지할 기회가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6-1의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의 선수로 1득점을 성공시킨 세지오 아구에로는 현재까지 총 3개의 골을 성공시켰으며 최다 득점의 선두를 달라고 있는 칠레의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와는 단 1골의 차이에 있습니다.

역시 모든 이들은 예상대로 세지오 아구에로는 자기의 개인적인 영광보다는 아르헨티나팀의 우승을 더욱 더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세지오:

“지난 월드컵 때보다 훨신 좋은 상태라고 느껴진다. 2014년에는 4차례의 부상을 겪었고 월드컵의 첫 상대였던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도 부상을 당했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특히 우리 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결승에 올라서 매우 기쁘다.”

#ARGxPAR Mirá los goles de @aguerosergiokun y @G_Higuain https://t.co/avZyGs0vrW

— Selección Argentina (@Argentina) 1 Juillet 2015

아구에로와 같이 아르헨티나의 국가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마틴 데미첼리스 또한 그만의 전형적인 수비를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에 공헌했습니다.

데미첼리스:

(파라과이와의)경기에 참여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파라과이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많은 힘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파라과이의 팀은 약간은 피곤한 모습이었고 이번에는 그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경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파라과이가 한 골을 성공시켜 2-1의 점수를 만들었을 때에도 우리는 수비의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후반전에서 4개의 골을 더 성공시킬 수 있었다.”

세지오 아구에로, 파블로 자바레타 그리고 마틴 데미첼리스가 선수 명단에 올라있는 아르헨티나팀은23년만에 타이틀의 재획득을 염원하고 있는 개최국인 칠레와 이번 주 토요일에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을 치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