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토튼험을 상대로 5-1 그리고 맨유를 상대로 6-1의 빅토리 현장을 함께 하며 현재까지 총 136차례 시티를 대표했던 가엘 클리쉬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단 하나의 경기를 뽑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하였습니다.
스트라이커라면 단연 득점이 많이 나온 경기를 말하겠지만 수비수인 클리쉬는 시티의 클린 시트 경기 중 하나를 뽑을 수도 있으며 몇몇의 사람들은 지난 11월에 클리쉬가 최초로 시티 득점에 성공했던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를 언급할 수도…
...나의 베스트 경기...
로마0 - 2시티, 2014년 12월 10일
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조별전의 4차례의 경기를 마치고 E조의 꼴찌로 리그를 마칠 것만 같아보였지만 올릭픽 경기장 (Olympic Stadium)에서 로마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 승리로 인하여 시티는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조금 더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시티의 수비수들은 경기 초반에 로마의 제르비뉴 (Gervinho)에 의해 상당수의 위기를 겪었지만 전반전을 0-0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프 타임에서 돌아온 시티는 경기 60분에 터진 사미르 나스리 (Samir Nasri)의 선취골과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터진 자바레타의 쐐기골에 의해 로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가엘의 생각:
“하나의 경기만을 뽑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로마를 상대로 이룬 승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했던 1승이였고 2013/14년 토튼험을 상대한 원정 경기에서 팀이 매우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거둔 5-1 승리 또한 환상적이였다.
화이트 레인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날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맞춰져 돌아갔고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이 성공했다. 팀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기력을 보였주었고 이 경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기 중 하나이다.”
미디어 반응: “
클리쉬는 제르비뉴를 따라잡는 것에 고군분투하기는 했지만 ‘세지오 아구에로의 영역’에 정확하게 떨어지는 강력한 크로스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후반전에 더욱 심해진 압박감 속에서 환상적인 터치를 선보이며 그의 자신감을 강하게 보여주였다.” 데이비드 린치 (David Lynch),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Manchester Evenin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