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4년째를 맞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야야투레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에코 호텔 앤 수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야야투레와 함께 사무엘 에투도 수상한 이 상은 대게 아프리카 축구 협회 등 공식 기관으로부터 수여되는데 연이어 4번 수상한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다.
31살의 야야투레는 빈센트 엔예마와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을 물리치고 목요일 밤 모두의 부러움을 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엔예마가 105표를 득표한 반면 투레는 175표를 얻어120표를 받은 오바메양을 완전히 제쳤다.
A56인의 아프리카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기술 감독들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야야투레의 손을 들어주며 맨씨티 클럽의 에뛰하드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맨씨티의 미드필더 야야투레에게는 또 한번의 최고의 해를 선사했다.
투레는 이 역사적인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내비쳤고 “경기장에서 뛸 때마다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 라고 말했다.
“빈센트와 오바메앙 역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간발의 차이로 수상했다. 이번에 운이 좋아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너무나 뿌듯하다.”
백넘버 42번을 단 야야의 34경기 출전 17골의 프리미어리그 골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윌프레드 보니와 세르지오 아게로의 득점 뿐이다.
2013/14년 시즌을 프리미어 리그와 캐피탈 원컵 우승으로 마무리했고 두 개의 우승 모두 야야의 공헌이 컸다. .
야야는 다득점 선수 3위를 차지하면서 한 시즌에 20골을 득점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번 째 미드필더가 되었다.
그는 또한 웸블리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캐피탈 원컵 결승전에서 자신의 최고의 골로 꼽힐만한 35야드에서 휘어져 들어간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득점하며 동점 만회골을 추가했었다.
투레는 이번 2014/15 시즌 벌써 9골을 득점하며 유럽 무대에서 자신이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하나임을 증명해가고 있다.
야야의 멋진 성과에 맨씨티의 모두가 아낌 없는 축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