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자리에 단지 승점 2점만을 뒤처진 채로 훌륭한 한달을 보낸 후 펠레그리니 감독은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펠레그리니의 팀은 61세 명장의 진두지휘 하에 선더랜드, 에버턴, 크리스탈팔래스, 레스터씨티와 웨스트 브롬위치를 차례로 격파하며 18점 승점 중 16점을 얻어내 선두 첼시를 바짝 따라붙고 있다.
나무랄 데 없는 전적에서 단 하나의 오점은 12월 28일 에뛰하드 경기장에서 번리와의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 6번의 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주요 공격수 없이도 4골만을 내어주고 14골을 득점해냈다.
이러한 환상적인 전력은 해가 바뀌어 프리미어 리그가 반환점에 도달하면서 한 때 8점 차로 앞서나가던 선두 첼시의 독주를 승점 3점 차로 좁혔다.
또한 맨씨티는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로마를 제압하면서 지난 12월 챔스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누엘은 세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2013년 12월에 수상한 데 연이어 2014년 1월에도 같은 상을 수상했었고 다시 한번 무패 의 전적으로 2014년 12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큐피알의 공격수 찰리 오스틴이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우리 모두가 마누엘 감독과 선수단 전원이 성취한 훌륭한 성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