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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의 마법은 페르난도에게 주효할 것

토요일 오후 프리미어 리그 2위와 챔피언쉽의 2위가 맞대결을 펼치며 브라질 출신 맨시티의 미드필더는 그의 팀이 5라운드에 진출하도록 돕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대회들의 전통과 역사에 정통한 그이고, 한 번 지면 끝인 토너먼트 경기의 특성을 즐긴다고 말해왔다.   

“한번 승리로 탈락시키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 그런 종류의 대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토너먼트 경기를 매우 즐긴다.”

“보다 격양되도록 만드는 것이 있다. 꼭 선수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팬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포루투갈에서 뛸 때, 포루투갈의 경기문화는 영국 대회를 많이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다. “

“내가 아는 선에서 FA컵 대회는 영국 팬들이 큰 비중을 두는 대회이다.”

“진정 전통적인 대회이고 어느 리그에 속한 팀이든 가장 빅 클럽들과 동등한 무대에서 붙을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출신인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의 진두지휘 하에 미들즈버러는 2부리그에서 선두권에 있다.

지난 6경기중 4경기를 승리하며 12월 20일 이후로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버러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강되어야 할 팀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그렇기에 맨시티는 토요일에 원정 올 버러를 경계해야 한다고 페르난도는 말했다.

“미들즈버러는 조직력이 무척 우수한 팀이다.” 그는 강조했다.

 “대단히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챔피언쉽에서 그들이 2위에 올라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해야만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지난 3라운드에서 맨시티는 셰필드 왠즈데이를 맞아 고전했고 제임스 밀너의 마지막 순간의 골로 이번 라운드로 올라올 수 있었다.

당시 페르난도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토요일 오후 에티하드 경기장에서도 풀타임을 뛰고 싶어한다.

“FA 컵대회에서 단지 한 경기에 출전했는데 셰필드 왠즈데이와의 경기였다.” 그는 말했다.

“고전한 경기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도록 내가 도우려 한다.”

“전반적으로 개인으로는 지금까지는 FA 컵대회에서 잘 했던 것 같다.  토요일에도 잘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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