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인 망갈라는 또한 토요일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어떤 선수가 뛰고 뛰지 않는지는 문제가 아니며 단지 선발 출전하는 선수들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디에코 코스타는 금요일 저녁 축구협회에 의해 출전 금지 되어 토요일 결장할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시즌 양 팀간의 대결에서 코스타와의 힘든 다툼에서 틀림없이 승리한 망갈라는 코스타의 결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여긴다.  

“내 입장에서, 코스타가 뛰고 안뛰고는 중요하지 않다.” 망갈라는 말을 이었다. “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코스타가 뛰든 안뛰든, 드록바나 로익 레미를 상대하는 것은 나에게 똑같다. 우리는 그들을 이겨야만 한다. 누가 그 날 출전하든 상관없이 우리의 목표는 승리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나는 언제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우리가 이기는 것은 우리가 게임을 압도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가 매번 우리의 경기를 지배할 때마다, 다른 팀보다 나았으며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엘리아킴 망갈라...

 

코스타는 첼시의 선두자리 수성을 진두지휘하며 득점력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망갈라는 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코스타가 어떤 수비수에게도 다루기 힘든 공격수이며, 강력한 공격수를 맞대할 때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길러주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코스타는 상대편에 맞서 정신적인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려 하는 선수이다” “그는 언제나 그의 전담 수비수를 흩어 놓으며 그들이 평상시 했던 대로 경기할 수 없도록 방해한다.”

 “그는 반응을 유발해내길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그것에 말리지 않는다. 그것이 그가 의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무시하는 것이 좋은데 그가 자신이 하는 것이 의미없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의도에 말린다면 그가 이긴다.”

망갈라는 첼시가 토요일, 보다 원정팀처럼 경기를 할 것이라 예상한다. 그는 무리뉴가 이끄는 팀이 맨시티의 공격을 봉쇄하고 재빨리 쇄도하여 전방을 와해시키려 할 것이라 본다.

“첼시가 역습을 노릴 것이라 본다.” 전직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인 망갈라는 “우리는 공격성향의 팀이며 우리가 이런 경기 방식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듯이, 평소 하던 것처럼 경기할 필요가 있다. 첼시는 수비를 잘하는 팀이며 조직력이 뛰어나고 역습에 강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수준 높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 역시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목표물을 얻으러 결전에 임한다. 우승자리를 놓고 중요한 경쟁자에 대결하는 중요한 경기이다. 우리는 첼시를 따라잡아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스템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승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