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엘 클리시, 제임스 밀너와 페르난지뉴가 1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올해 시즌 최초의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 후보로 경쟁한다. 누가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될까?
페르나는 훈련장에서 꽁꽁 얼은 날씨에 대비해 옷을 껴입고 훈련에 입했다. 그가 집에 있었다면 28도를 웃도는 브라질의 뜨거운 오후의 온기 속에 있었을 텐데 말이다.
헬스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요크셔 출신 선수에게도 역시 너무 추운 날씨이다. 몸을 만들고 있다. 제임스는 눈보라 치는 날씨에 짧은 팔을 입고 있다. 그에게 너무 익숙한 추위여서일 것이다.
제임스는 곧 바깥에서 훈련중인 팀동료들과 합류하려 하다. 그 혼 반팔을 입고 있어서 알아보기 쉽다.
제임스는 아랫쪽 글씨들을 바라보면서 이 사진속에서 걸어나올 것만 같다. 아니면 지난 주말 첼시와의 대결에서 자신이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던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수비를 제치고… 가엘이 전력질주하고 있고 데릭 보야타가 주시하고 있다.
페르난도와 페르난지뉴 – 브라질출신의 두 미드필더는 좀처럼 떨어질 줄을 모른다.
페르난지뉴는 카메라에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담아본다. 왼쪽 장갑이 아게로의 머리에 걸쳐보여 닭 벼슬처럼 보인다.
달리는 남자 – 가엘은 언제나 열심히 움직이며 2월에 그의 폼을 끌어올려 유지하기 위해 맹훈련 중이다.
제임스가 가벼운 패싱 연습으로 세션에 임하고 있다. 공식 클럽 페이스북에서 오늘 이달의 선수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