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에 애티하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바 있고 최근 폼이 많이 올라왔으며 지난 9경기 중 단 한번의 패배만을 허용했다.

맨시티가 지난 네 경기 무승 행진 속에 있고 나바스는 팀이 우승경쟁에 복귀하기 위해선 브리타니아 경기장으로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력이 좋고 잘 훈련된 팀이다.” 나바스는 말했다.

“지난 경기에서 봤듯이, 집중하지 못하고 잠시라도 집중력을 잃으면 그들이 승리한다. - 지난 번 그랬듯이 말이다.”

“그 날 경기는 아쉬웠지만 스토크가 워낙 잘했고 그들도 아마 예상치 못했을 승리를 거둬냈다. 현재 그들의 기량은 최상이고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을 다해야 한다”

나바스는 스토크라는 팀이 그가 라리가에 있을 때 대면하곤 했던 마크 휴스의 팀 오사수나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스토크가 매우 영국적인 팀이긴 하지만 내가 세빌라에서 뛸때 맞대결했던 한 팀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가 오사스나와 싸울 때마다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라리가의 어느 팀보다 체력전에 강했고 그들의 팬들이 상대팀 머리 꼭대기에서 압도하는 작은 경기장을 가졌다.”

...Jesus Navas...

“ 우리는 스토크 원정도 유사할 것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있고 특히 그들의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가운데 전력으로 초반 기선을 잡아 홈팬들의 응원을 잠잠해지게 해야 한다.” 보니가 합류하기에 너무 촉박한 원정이긴 하지만 나바스는 그의 옛 짝꿍인 알베로 네그리도를 대신해 줄 보니를 학수고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후반 무렵 보니는 팀에 합류할 예정인데 나바스는 그가 팀의 기존 공격라인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와 줄 것이라 말했다. ”보니는 우리와 대결할때 매우 잘했던 최고의 공격수이다. 힘이있고 기술력도 좋으며 움직임도 뛰어나 그와 함께 뛸 것이 정말 기대가 된다.” ”우리가 이미 갖춘 공격진영에 대단히 멋진 한 선수가 더해진 것으로 그가 맨시티에서 아주 잘해주리라 본다.”

“윌프레드는 알베로와 비슷한 힘이 있는데 골을 등지고 하는 플레이에 두 선수 다 뛰어나다. 뭔가 새로운 흐름을 주며 공격패턴에 색다른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그와 함께 뛸 경기를 고대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