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지난 시즌 같은 단계의 두 차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4-1의 결과를 기록하며 패배를 한 적이 있다. 쿤은 이번 화요일에 치뤄질 첫번째 경기에서 약간의 다른 접근 방식으로 승을 얻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지난 게임에서 바르셀로나는 팀의 장점 중 하나인 공에 대한 집착과 유지를 잘 했다. 그래서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기가 힘들었고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 더욱 더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고 싶었지만 우리가 원하던 결과에 도달할 수 없었다” 라며 아구에로는 지난 바르셀로나전에 대해 떠올렸다.  

“이번은 다르다. 우리는 지난 시즌과 같은 팀이 아니며 바르셀로나도 마찮가지다. 두 팀 모두 선수진을 보강했다. 어떤 경기가 치뤄질 지는 지켜봐야 알겠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번 경기는 아주 훌륭한 접전이 될 것 이라는 것이다.”

web-messi-and-sergio-PA-19277548.jpg

시티가 무승부의 작전을 펼칠 수도 있는 가운데, 쿤은 대회에 남아 있는 모든 팀들은 막강한 팀이며 대회 우승 후보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루게 된 것은 유럽에서 시티가 챔피언스 리그에 걸맞는 팀으로 발전해 나간다라는 사실을 보여줄 기회라는 입장이다.  

아구에로는 “경기 추첨을 할 때 ‘바르셀로나만은…’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큰 우연의 일치이다.”라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작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 대회에 남아 있는 팀들은 모두 막강하다. 지금 단계에서 최고의 팀과 맞붙는 것은 좋은 일이다.

...쿤 아구에로...

 “우리가 잘 할거라 확신한다 -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패할 것이고 탈락할 거라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이에른과 이탈리아에서 치뤄진 로마와의 경기에서 상대를 격파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유럽리그에 걸맞게 성장하고 있고 할 수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쿤은 또한 절친한 친구인 리오넬 메시와 작년 12월 경기 추첨 이후 대회를 나눈 적이 없다고 하였다.

“경기 중에 서로에 대한 우정은 없을 것이다. 우리 둘다 경기가 종료될때까지 각자의 팀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