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수비수는 지난 9월 원정 경기에서 그의 전력을 펼치지 못했던 것을 인정하며 이번 주말 헐과의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경기는 맨시티의 4-2 승리로 끝났지만 망갈라는 자신이 만족할 경기는 아니었음을 인정했다.

“승리한 것이 다행이었다 왜냐면 내가 계획한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었기 때문이다“그는 말했다.

“자책골을 넣었고 페널티킥을 허용해서 2점을 실점된 채 끌려갔었지만 감사하게도 승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따라잡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1주 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보다 좋은 출발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쉽지만 언제나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안다. 케이씨 경기장에서의 헐과의 경기가 바로 그랬다.” 

Mangala

망갈라는 헐 팀이 그들의 최근 전력이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최근 우리팀이 번리와 선더랜드처럼 강등권에 있는 팀들을 상대로 고전했던 것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헐은 힘든 상황에 있지만 테이블에서 어느 순위에 올라있든지, 또는 어떤 리그에 그들이 속해있든지 상관없다는 것을 깨닫지 않았는가. 팀이 얼마나 잘 싸울지는 알 수가 없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실제 상황은 또 다른 어떤 것이다.”

“이미 스토크나 번리, 미들즈보로와 같은 팀들을 통해 배웠다. 테이블에서 우리보다 낮은 순위에 있는 팀들에게 패하기도 했었다.”

승리는 순전히 우리가 얼마나 탄탄히 준비하고 우리만의 게임을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수준이 있고 해낼 수 있는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 우리가 평소 하던 대로만 해준다면, 헐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고 우리가 앞으로 만날 모든 팀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날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첼시에 5점 뒤처져 있고 계속 그들을 따라가야 하는데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무어라 예측할 수가 없다.

망갈라는 그의 영국에서의 첫 시즌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음을 말하며 그가 리그에 잘 적응해낼 것인 만큼 함께 응원해줄 우리팀의 팬들이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첫게임치고 나의 데뷔전인 첼시전은 괜찮았다” 망갈라는 말했다. “그 후로는 별로 잘하지 못했으며 더 잘할 수가 있었다.”

“항상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데 한 게임에서 잘하고 다른 게임에서 기복을 보이기 보다는 잘한 두 게임 그리고 한번의 괜찮은 경기력 이런 식이 좋을 거 같다.”

“물론 영국리그에 입성한 어떤 선수에게나 적응기가 필요하며 이런 적응기는 정상적인 것이라 본다. “

“포르투에 처음 입성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첫 시즌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후 두 시즌은 아주 잘했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 겨우 첫 시즌일 뿐이다. 이번 시즌이 지나면 어떻게 향상될지 잘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