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 바로셀로나 FC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서로를 상대로 대결을 펼쳤었다. 과거 8 차례의 충돌의 결과를 살펴보면…

바로셀로나 5 - 시티 1, 1952년 6월 2일, 레 코르츠

1952년 스페인으로 원정을 치루런 간 시티는 명망이 있던 몇 몇의 선수 (트라우트만, 폴, 클라케)들의 출전과 헝가리 출신의 수비스인 라스로 쿠바라의 해트 트릭 성공에도 불구하고 바로셀로나를 상대로 험난했던 경기를 치룬 후 패배하고 51-52 시즌을 15위에 머무는 결과를 얻었다.

바로셀로나 3 - 시티 2, 1957년 5월 8일, 레 코르츠

1957년 디비전 2로의 강등을 탈출한 시티는 디비전1을 18위로 마치고 바로셀로나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또 다시 스페인으로 향했다. 이 번에는 승산이 있어 보였지만.. 결과는 또다시 패배.

바로셀로나 3 – 시티 2, 1974년 11월 12일, 캠프 나우

바로셀로나의 75주년 축하 경기, 이 경기는 바로셀로나 팬들에게 스릴을 선사하는 경기였다. 시티는 바로셀로나를 상대로 콜린 벨을 와일드 카드로 내었지만 승리의 전리품은 바로셀로나의 것이였다.  

바로셀로나 1 – 시티 1 (페널티, 3 – 4), 1986년 8월 15일, 뮤니시팔 휄바

시티와 팀의 골키퍼였더 페리 서클링은 휄바 토너머트 전에서 마지막 승부 차기의 긴장감을 놓치지 못했다. 시티의 클라이브 윌슨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바로셀로나의 로버트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시티 2 - 바로셀로나 1, 2003년 8월 10일, 에티하드

바로셀로나를 상대로 맨체스터 시티 클럽의 역사상 감동적인 날 중 하루! 예전 자리했던 메인 로드에서의 구장 이사 후, 로나리딘호, 오베르마스, 챠비 등의 바로셀로나 선수들은 시티의 새로운 구장인 에티하드로 원정 경기를 오게 되었다.  니콜라스 아넬카와 트레버 싱클레어의 2골은 이 날 시티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바로셀로나 0 – 시티 1, 2009년 8월 19일, 캠프 나우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니였다, 맨시티는 유럽 챔피언의 고장인 캠프 나우에서 최고의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공식 경기 리포트 보기the official match report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바로셀로나를 상대한 친선 경기에서 승리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고 스페인 원정 길에 올랐다. 하지만 시티는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바로셀로나를 상대로 1 - 0 의 결실을 맺었다. 페트로브는 스테파니 아일랜드의 패스를 받아 바로셀로나의 골문을 격파시켰고 이날 야야 투레도 경기에 출전했다.

시티 0 – 바로셀로나 2, 2014년 2월 18일, 에티하드

경기53분, 마틴 드미첼리는 리오넬 메시에 대한 태클을 이유로 주심으로 부터 레드 카드를 받아 경기장에서 퇴장했고 드미첼리의 퇴장은 이날 경기의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하였다. 메시는 페너티킥을 성공시켰고 다니 알베스의 두번째 골로 바로셀로나는 이날의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바로셀로나 2 - 시티 1, 2014년 3월 12일, 캠프 나우

시티의 심도있는 플레이어에도 불구하고 바로셀로나는 이 날의 경기에서 승리를 맛 보았다. 리오넬 메시는 경기의 첫골을 득점 후 경기의 흐름이 바로셀로나로 흘러가는 듯하였다. 시티의 파블로 자바레타의 퇴장 후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동점골 성취는 경기의 긴장감을 다시 팽배하게 만들었지만 알베스의 득점으로 시티는 승리를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