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프레드 보니와 야야투레가 적도 기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결승전까지 분을 90분을 남겨놓고 있지만 하나의 깜짝 대결이 될 콩고 민주 공화국과의 결전이 남아있다.

알제리와의 최근 8번의 대결에서 보니는 첫 두 골을 득점했고 3-1 승리를 견인하면서 경기 수훈선수로 뽑혔다.

보니는 전 후반 각각 헤딩골을 득점했으며 두번째 골은 투레의 프리킥 어시스트를 받았다.

아이보리코스트의 감독인 에르베 레나르는 그의 팀이 이번 해 최대의 낝거이라 평가되었던 팀을 물리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말쑥한 프랑스 출신의 감독은 감독으로서 가장 최상의 조합을 만드는 하나의 예로서 잠비아의 코치로 있을 때 2012년 결승전에서 아이보리코스트를  꺾었던 것을 회상했다. 

“가장 잘하는 난적팀을 격파한 것이다,” 그는 말했다.  

“조직력을 치밀하게 해야 했고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를 맞아 싸워야 했다.”

“축구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을 해선 안된다. 활용에 있어서 선수들의 역량에 맞추어 전술을 짜야 한다. 경기장 사이드에서 지켜보며 알제리의 경기에 깊은 상을 받았지만 3-1로 승리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없다.

“내가 잠비아에 있을 대 아이보리 코스트는 우리보다 나은 팀이었지만 우리가 페널치로 승리를 거뒀다. 축구에서는 현실적이어야 하며 이기기 위한 전술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준결승 상대인 콩고 민주공화국은 8강에서 콩고에 두점 뒤처져 있던 상태에서 후반 25분동안 네 골을 몰아넣어 4-2 역전드라마를 펼치며 아이보리코스트와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지난 10월 연이어 열린 대결에서 아이보리코스트가 원정에서 2-1로 승리했고 아비드젠에서 열린 재 대결에서 콩고 민주 공화국이 4-3으로 승리했었다.

투레가 홈경기에서 득점한 반면 보니는 킨살라에서의 승리에 고로 기여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은 1968년과 1974년에 아이션스컵 2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아이보리코스트는 1992년 우승한 적이 있다.

이 대회에서 결승전ㄴ에서 양팀은 세 번 만나 한번씩 승리를 주고 받고 한번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이보리코스트팀은 아프리카의 가장 명성 높은 국제대회에서 고르지 못한 준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두 번 승리, 한번의 무승부 그리고 네 번 패배하여 같은 조건에서 승률 50퍼센트를 보인 콩코민주공화국에 다소 열세하다. 

킥오프는 바타에서 영국시간으로 저녁 7시이며 구단 오피셜 트위터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mcfc.co.uk 구단 홈페이지의 매치 리포트를 통해서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가나는 주최국인 적도 기니를 말라부에서 맞아 또 다른 준결승을 펼치며 이 게임에서의 승자가 아이보리코스트와 콩고 민주공화국의 승자와 일요일 바타에서 만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수요일 경기에서 윌프레드와 야야가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팀의 모두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