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시즌에 터진 시티의 극적인 극장골 모음


축구에서의 여러 가지 상황은 막판에 경기의 결과를 뒤바뀌 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기 종료 5분전에 시티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팀도 없습니다.

드라마와 같은 극장골! 시티는 이번 시즌에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5개의 골을 경기 85분 이후에 성공시키며 대부분의 승점 1점을 승점 3점으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막판의 전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는 가운데, 클럽의 역사 상 가장 중요한 골 중 몇 몇은 추가 시간에 기록되었고 - 시티의 팬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죠! (11/12 시즌 마지막 경기, 시티 3 - 2 QPR, 세지오 아구에로 93분 20초, 프리미어 리그 우승) - 이번 시즌에도 시티의 막판 전력은 계속됩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전에서 경기 90분에 하나 이상의 득점을 성공시킨 단 하나의 팀,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나온 세지오 아구에로의 극장 페널티 (90)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나온 케빈 데 브루인의 극장골 (90+1)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홈 경기에서 스털링(80, 81)과 보니(85)의 극장 골로 역전의 역전승을 거둔 시티


시티는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크리스탈 팔레스, 노리치, 스완지를 상대로 극장 골을 성공시키고 승점 9점을 획득하였습니다.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된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투입된 지 54초 만에 자신의 시티 첫 골을 성공시키며 시티에게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노리치와 스완지를 상대로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의 획득이 무산되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시티는 재빠르게 반응하며 카운트 어택을 노렸고 각 팀을 상대로 또 하나의 극장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전반전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해트 트릭을 성공시킨 라힘 스털링 그리고 보니의 경기 90분 골...


캐피탈 원 컵에서도 시티의 극장골은 계속됩니다.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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