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원했던 레스터와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시티 하지만 경기의 결과에 아주 실망하지는 않았다는 펠레그리니 감독

시티는 라힘 스털링과 케빈 데 브루인을 앞세워 레스터를 상대로 좋은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시티의 전 골키퍼인 캐스퍼 슈마이클는 시티의 노력을 모두 저지시켰습니다. 

시티는 스토크 시티전과 아스날전의 패배에 이어 최근 3차례의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점 1점을 획득하였고 펠레그리니 감독은 원정 경기에서의 팀의 발전에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또한 빈센트 콤파니의 상태를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콤파니의 결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지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하지만 3-4주 내로 복귀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하지만 근육 부상을 가지고 4주 이내로 복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콤파니가 없이도 오늘 우리가 보였던 것처럼 수비를 이어나가야만 한다. 우리가 레스터보다 승리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했다.

더 높은 공 점유율을 가졌고 더 많은 슈팅을 시도했으며 더욱 확실한 찬스가 있었지만 매우 뛰어난 팀을 상대한 힘든 원정 경기였다.

이기지 못하면 지지도 않는다고 항상 말한다. 하지만 경기에 이기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무승부를 거두려고 레스터에 온 것이 아니다. 승점 3점을 위해 경기를 펼쳤다.”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11월 8일에 있었던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이후에 처음으로 무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긍정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 매우 일관적이었고 강한 수비를 보인 팀이었다. 우리는 현재 매우 좋은 분위기에 있는 마레즈와 바디에게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찬스를 생성하지 못하게 하였다.”

펠레그리니는 오늘의 경기에서 논란이 되었던 세지오 아구에로의 페널티킥 획득 여부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나의 자리에서 먼 곳이었기 때문에 말할 수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판 소관이고 심판의 결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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