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에 예정되어진 아스날과 시티의 대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Opta의 심층 분석을 통해서 양 팀의 ‘레프트-백’ 중 이번 시즌의 현재까지 누가 더 뛰어난 스탯을 기록하고 있는 지 살펴보았습니다.
경기 출장 (Game played)
15/16 시즌에서 몬레알(아스날)은 현재까지 16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장하였으며 아스날은 현재까지 13개의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티의 콜라로프는 이번 시즌에서 14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장하였습니다.
태클 (Tackles)
아스날의 몬레알은 42회의 태클을 시도하며 시티의 콜라로프(17회)보다 2배가 넘는 태클 횟수를 기록하였지만 양 팀의 전술 스타일이 다른 관계로 이번 항목은 분석하기가...
가로채기(Interceptions)
시티의 콜라로프는 25회 그리고 아스날의 몬레알은 45회의 가로채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티는 ‘레프트-백’을 공격 가담의 역할에 이용하고 미드필더진이 가로채기를 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오픈 플레이 크로스 (Crosses from open play)
시티의 콜라로프는 아스날의 몬레알보다 10회가 더 많은 53회의 크로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사실은 콜라로프의 공격 가담을 증명하는 요소이고 시티의 카운트 어택 중에 콜라로프의 오버랩핑이 자주 목격되기도 합니다.
패스 성공 (Passes – successful)
아스날의 몬레알은 현재까지 721회의 패스를 성공시켰지만 자기 진영에서보다 상대 진영에서 낮은 패스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몬레알보다 출장 횟수가 2회 적은 시티의 콜라로프는 602회의 패스를 성공시켰습니다.
무실점 (Clean Sheet)
시티와 아스날은 현재까지 각 각 7개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슛 (Shots)
같은 포지션 (레프트 백)이지만 다른 역할을 맡고 있는 시티의 콜라로프와 아스날의 몬레알. 콜라로프는 총 17회의 슛팅을 기록한 반면 몬레알은 단 2회의 슛팅을 시도하였습니다.
경력 (Career)
현재 30세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총 373회의 클럽 경기 출장과 37회의 득점, 59회의 국가 대항 경기 출장과 7회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초 몬레알(29세)은 341회의 클럽 경기 출장 중에 16개의 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몬레알은 또한 16회의 스페인의 국가 대표 경기에 출장하였지만 아직까지 득점 기록은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비슷할 수도 있지만 매우 다른 플레이를 선보이는 ‘레프트-백’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시티) 그리고 나초 몬레알(아스날), 이 두 선수가 속한 시티와 아스날의 대결이 곧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