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컵 세미 진출한 시티 그리고 기쁨을 감추진 못한 펠레그리니


헐 시티와의 경기를 주도한 시티는 비록 경기 종료 직전에 1개의 실점을 범하기는 하였지만 전반 12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4개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캐피탈 원 컵의 준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챔피언쉽의 상위권에 있는 좋은 팀인 헐 시티를 상대로 한 어려운 경기였기 때문에 (이번 승리가)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1주일동안 총 3번의 경기를 치뤘다 - 지난 주 수요일, 토요일 그리고 오늘 - 다른 대회의 다른 팀을 상대로 좋은 리액션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시티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결장으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된 다비드 실바는 부상 복귀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을 하게 된 오늘의 경기에서 변함없이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습니다.

펠레그리니는 다비드 실바와 득점판에 이름을 새긴 켈리치 이헤아나초와 보니의 플레이에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오늘의 경기는 다비드 실바에게 매우 중요했다. 장기간의 부상에서 복귀하여 80분동안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준결승에 진출했다는 것이다.

근육 부상을 얼마 전에 회복한 보니가 65분간 경기를 뛰었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고 득점을 성공시킨 켈리치도 매우 잘했다.

켈리치는 매우 어린 선수이다. 내가 그의 미래에 대해 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매일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있고 득점을 성공시키는 것은 그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선수들이 모든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펠레그리니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는 조 하트와 세지오 아구에로가 이번 주말의 경기에 복귀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언급하였지만 콤파니는 12월 중순전까지는 복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빈센트 콤파니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전에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트는 토요일에 경기에 출장할 수도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화요일 경기에 출장할 수도 있다. 쿤도 마찬가지이다. 쿤은 발뒷굼치에 부상을 입었는데 많이 회복하였고 그의 토요일 경기 출장 가능성은 내일 정도에 알 수 있을 것이다. 

페르난두는 작은 부상을 입었고 사미르 나스리의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나바스는 발목을 접질렀는데 심각한 정도에 대해서는 더욱 지켜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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