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펠레그리니 감독, “득점할 줄 믿었다”

펠레그리니 감독, “득점할 줄 믿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경기 막판에 터진 야야 투레와 세르지오 아게로의 연속골은 시티에게 승점 3점을 안겨주었다.

경기 종료 십여 분전까지 득점이 나지 않아 약간 걱정했다는 펠레그리니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득점해줄 것을 믿었다고 말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말하기를, “많은 기회를 가졌음에도 우리의 날이 아닌 것 같아 좀 걱정했다. 사실 우리는 수비, 공격, 볼점유율 모두 좋았다. 물론 경기 종료 12분 사이에 승부가 났지만 말이다. 

“나는 많은 기회 가운데 한 골이 나오리라고 믿었다. 결국, 야야가 선제골을 넣었고 아게로가 추가골을 넣었다.”

칠레인 감독은 특히 시티가 볼점유율을 점령하고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력에 기뻐했다.

 “우리가 단지 승리해서만이 아니라 실점하지 않은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원정경기에서 70% 볼점유율을 기록했다. 우리는 8~9번의 득점 기회가 있었던 반면 아스톤 빌라는 단 한번의 역습이 있었다. 그때 다행히 하트가 선방했다.

경기 56분에 페르난딩요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프랭크 램파드와 교체됐다.

골 득점이 없는 동안, 칠레인 감독은 전술을 변경했는데, 바로 제코와 페르난도와 교체하고 램파드와 투레가 공격에 가세하는 것이었다.

교체에 관하여 감독은 설명하기를, “65분 동안 두 공격수를 중심으로 득점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전술적인 변경이 필요했다. 페르난딩요가 부상당했을 때 많은 골을 넣은 경험이 있는 프랭크 램파드를 투입했다.

“페른난도를 선발로 투입하기는 곤란했다. 왜냐하면 그는 장기 부상에서 막 돌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준비됐을 때 에딘 제코 대신 투입했으며 그와 야야가 함께 움직였다. 둘 다 골을 많이 넣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공세를 벌이며 득점을 시도할 수 있었다.”

감독은 덧붙이기를, “처음 65분 동안 램파드에게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가 운이 없어서 득점하지 못햇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서 시티의 승점 한 점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말한다. 5월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승점 한 점 한 점에 의해서 결판난다”

“현재 첼시는 아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보다 승점 2점이 앞서고 있는데, 그 승점을 따라잡는 것이 중요하다. 유일한 길은 경기마다 이기는 것이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클럽 파트너 보기

Mancity.com

3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