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는 우선 “웸블리까지 응원와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웸블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건 그 어느 것보다 특별하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우승에 대해 그는 “우승은 항상 특별하다. 이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 우승은 인생에 길이 남을 경험이다.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오늘 상대에 초반에 고전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특히 상대는 첼시, 유나이티드를 꺾고온 팀이다. 후반전에서 우리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임해 최선을 다했다. 오늘 우승한 것에 정말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