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스날에서 이적해온 나스리가 앞으로 더 많은 미래를 시티와 함께 하게 됐다.
나스리는 현재까지 129경기 출전, 22득점을 올렸고 지난 시즌에만 11골을 넣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였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득점을 올린 그는 캐피탈 원 컵 결승전 3:1 승리의 발판을 만들기도 했다.
3년간 팀에 머무르며 리그 우승과 리그 컵까지 거머쥐며 커리어의 더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새로 재계약하면서 시티의 미래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처음 왔을 때부터 원하던 것이었기 때문에 더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 이제 나는 스물 일곱이다. 많은 감독님들이 미드필더의 최전성기는 27부터 30까지 라고들 하신다. 나는 내 최고의 순간을 시티와 함께 하고 싶다.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생활을 옮기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무척 큰 변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내 축구도 마음껏 할 수 있고 맨체스터에 사는 것도 행복하다. 적응을 잘 한 게 경기에서도 나타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에도 사인한 것이다. 이곳이 이제 집이 되었고 팬들은 항상 내 뒤에서 응원하며 내가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게 자신감을 준다. 빨리 다음 시즌이 시작해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