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마포우 양가-음비와가 사미르 나스리에 한 살인 태클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감독은 이런 위협적인 태클에 옐로 카드 한 장으로 끝났다는 것에 크게 화난 모습이었다.

또한 오늘 경기에서 셰이크 티오테의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앨런 파듀 감독의 입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골의 판정은 정확했다. 단순하다. 오프사이드였다. 심판의 결정이 옳았다. 양가 음비와는 다른 색깔의 카드를 받았어야 했다. 바로 퇴장을 당할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 오늘 우리 팀이 심판 덕을 본 것은 하나도 없다. 나스리는 지금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었다. 레드 카드를 받아도 불만이 없을 정도다.”

arab

“물론 내일 정밀한 진단을 받아봐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야야 투레는 등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경기 내내 악화되어 교체했다. 제코도 오늘 경기에서 태클로 종아리쪽이 좀 안좋았다.”

오늘 논란을 남긴 경기였지만 그래도 승점 3점을 거두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홈에서 강하다.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뉴캐슬은 엄청나게 밀어붙이고 거친 축구로 상대를 몰아간다. 오늘 우리팀은 수비를 잘했고 두 점이나 넣었고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팀의 득점에 대해 말하지만, 우린 이제 좀 더 창조적인 공격, 그리고 더 단단한 수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arab

“뉴캐슬은 압박이 좋은 팀이어서 오늘 우리가 공 점유율이 이전처럼 높지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 많은 득점과 기회를 만들어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더 진화하고 있다. 만약 시즌 초였다면 이런 경기에서 졌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팀은 달라졌고 오늘 이겼다.”

조 하트는 오늘 경기에서 몇 번의 신들린 선방을 보이면서 실점을 막았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오늘 그의 플레이를 크게 칭찬하기도 했다. “조 하트는 오늘 우리 팀이 두 번째 득점 전에 결정적인 선방을 해줬다. 뉴캐슬의 골키퍼도 오늘 잘 막았다. 우리는 오늘 경기 내내 뉴캐슬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경기에 뛰지 못했을때도 조 하트는 열심히 훈련했고 지금 현재 그의 컨디션은 최고다. 그렇지만 상대 골키퍼 크룰도 잘했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만약 크룰이 없었다면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었을 지 모른다.”

Joe Hart

패장 앨런 파듀 감독은 경기 후 심판 마이클 존스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티오테가 골을 넣었을 때 조 하트는 막을 채비도 하지 않았다. 이해할 수 없다. 시티의 수비수 네 명도 박스 바깥에 있었고, 조 하트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판정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득점인정이 당연한데 왜 이런 판정이 낫는 지 모르겠다. 오늘 경기는 정말 최악이었다. 우린 강팀을 상대로 잘하고 있었는데, 이런 판정이 나오고 나서는 사기가 내려앉았다. 2:0은 경기의 적절한 결과가 아니었다.”


시티 : 블랙번

시티가 FA컵 3라운드 재경기를 1월 15일 수요일에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웸블리로 향할 기회가 한 번 더 생긴다. 입장료는 성인은 15파운드이며 16세 이하는 5파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