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를 2:0으로 이긴 후 자발레타는 “이겨서 기쁘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 경기가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겼다.”고 말하며 “승점 3점을 얻어서 기쁘다. 상대는 압박도 세고 거친데 상대의 공격도 잘 막아냈고, 이런 경기에서 좋은 팀 스피릿도 보였다.”고 말했다.
팀은 홈에서는 다량 득점에 성공했지만, 원정에서는 1,2점 차 승리에 그쳤다. 이에 대해 그는 “원정 경기는 우리 홈보다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겼고 또 계속해서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상대 뉴캐슬과 이미 두 번이나 맞붙은 바 있지만 오늘 경기는 달랐다. 이에 대해 “이전에도 붙은 적 있지만 오늘은 상대 홈이었기 때문에 달랐다. 특히 오늘 경기는 상대에 무척 중요한 경기였다. 그리고 오늘 우리 팀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고, 그렇지만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다시 열심히 훈련해 이기는 것이다. 지금 리그 순위는 빡빡해서 절대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는 다시 수요일에 FA컵도 있고, 토요일에는 카디프와 홈경기를 치른다.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반전 사미르 나스리는 상대팀의 양가-음비와의 태클에 들 것에 실려 나갔다. 그의 부상에 대해 묻자 자발레타는 “나스리는 지금 좋지 않은 것 같다. 우선 내일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상대의 태클이 무척 거칠었다. 무릎이 거의 꺾였다. 부상에 대해 유감이고,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선수도 부상을 당하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이런 시기에 선수는 더 힘들다. 그는 팀에 무척 중요한 선수다. 나스리를 많이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동료를 염려했다.
이날 원정을 찾아온 팬들에 대해 “이곳까지 찾아오신 팬들, 그리고 TV로 지켜보며 응원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