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다행이다. 특히 다음 경기가 원정인데, 오늘 크게 이기면서 경기가 좀 쉬워졌다. 앞으로 이렇게 경기를 이어간다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고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팀은 12월에도 빡빡한 일정을 치렀지만 이제 또 46일간 12경기를 치르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무색하게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은 90분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가르시아는 “감독님은 더 튼튼한 스쿼드를 원했고, 지금 그 덕분에 선수단이 탄탄해졌다”며 지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오늘 그의 대표팀 동료 알바로 네그레도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여기에 대해 그는 “우리 팀이 이기기 위해서는 골이 필요하고, 네그레도는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경기 후 축하한다고 전했는데 그가 골을 넣어 나도 기쁘다”며 동료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홈에서만큼은 그 어느 팀도 두렵지 않아 소위 ‘원정팀의 무덤’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에티하드에서 경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상대가 그렇게 느끼게 하기 위해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지금의 승리가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말했다.
오늘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로 답변한 것에 대해 “영어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