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수아레즈

스페인 출신 유망주인 데니스 수아레즈는 지난해 8월 21일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2년간 EDS팀에 머물렀다. 올해 20살인 그는 아직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바르셀로나 B팀에서 20경기 이상을 출전했다. 데니스는 알코르콘과의 경기였던 2014년 1월 5일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헤라클레스와의 경기에서 두 골, 마드리드 B팀과의 경기에서 연이어 득점하며 최근 7경기에서 6득점을 올렸다.

수아레스는 시티의 1군 경기에 총 2번 출전했고 모두다 리그 컵대회였다. 이중에는 2012/13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도 있었다.

후안 앙헬 로만

바르셀로나 B팀의 윙어 후안 앙헬 로만은 에스파뇰에서 축구를 시작해 2009년 시티로 옮겼다. 그는 EDS팀의 주전 멤버였지만 1군 팀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2011/12년 UEFA 유로파 리그에서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데 만족했다.

2012년 6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는 세군다 디비전 (Segunda Division)에서 40경기 이상을 출전했고 올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비야레알로 6개월 임대됐다. 2014년 2월 3일 라 리가 데뷔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시우비뉴

브라질 출신의 풀백 시우비뉴는 16년간의 축구 생활을 맨체스터 시티에서 마무리했다. 마지막 시즌이었던 2009/10 시즌 그는 시티에서 10경기를 뛰면서 그의 커리어를 마쳤다.

누캄프에서 5년간 출전한 상파울로 출신의 시우비뉴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경험한 백전 노장이었다. 시우비뉴는 지금 수석 코치로 코린티안스에서 머물고 있다. 

가이 아슐린

이스라엘 출신의 윙어 가이 애슐린은 바르셀로나에서 상호 합의 끝에 시티로 이적해왔지만 2012년 다시 팀을 떠났다.  현재 그는 그라나다 소속이지만 헤라클레스에 임대되어 있는 상태다. 이스라엘 대표팀 경기에서는 총 1경기 출전했고 21세 이하 팀에서는 22경기에 출전했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레프트 윙과 포워드로도 맹활약한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7년동안 팀의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치키로 더 잘알려진 그는 ‘드림팀’이라고 불리는 유로피안 컵, 라리가 4회 우승, UEFA컵, UEFA 위너스 컵, UEFA 수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던 시절 주역이기도 했다. 1999년 은퇴 후 그는 바르셀로나의 풋볼 디렉터로 일하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머물렀다. 치키는 2012년 10월 시티의 풋볼 디렉터로 옮겨왔다.

mcfc

내일 이 시간에도 또 다른 다섯 연결 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We’ll have five more links between City and FC Barcelona coming up on Tuesday as we continue our build-up to the last 16 c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