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시티는 4골이라는 기가 막힌 대승으로 선덜랜드 원정 경기에서의 징크스를 깼다.

지난 주말 경기처럼, 펠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시티는 화력을 발휘하며 다시 한 번 기쁨의 승리를 이루어 내었다.

“우리팀이 경기를 아주 잘했다. 사우스햄튼에서 펼쳤던 경기력을 다시 보여주었다. 우리팀은 아주 강하다”며 펠레그리니 감독은 공언했다.

 
“팬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해왔는데, 지금 우리가 그럴 수 있어 아주 기쁘다. 최근 3경기에서 우리팀이 1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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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 다수의 골을 득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비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실 전반 18분에는 홈팀이 선제골을 넣는 바람에 원정팀이 뒤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펠레그리니감독 팀은 곧바로 동점골로 대응했다. 감독은 1-0로 진 상황에서 별로 우려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챔피언의 반응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에서 선덜랜드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졌기 때문이다. 선제골을 놓친 것이 아쉽지만,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팀이 공수에서 모두 열심히 경기했기 때문에 우리는 당황하지 않았다.

“사실 우리가 실점을 한 것은 불운이었다. 자발레타가 볼을 걷어차려고 했으나 볼이 튕겨나갔다. 하지만 우리팀의 분위기는 좋았다.”

다시 한 번 응수를 시작한 선수는 슈퍼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였다. 아르헨티나 에이스인 아게로는 현재 33골을 득점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그를 칭찬하는데 말을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시티의 팀공격도 칭찬하면서, 최상의 시티 전력을 시작한다고 믿는 것 같았다.

“아게로가 열심히 경기해주는 것에 대하여 아주 기쁘다”고 칠레인 감독은 말했다. “항상 말하지만, 그는 아직 어리다. 그는 25세이며,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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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나아지기를 바라며, 현재 수비수가 그를 저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가 아주 높은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으나 강력해지기 위해서 몇 년 더 걸릴 것이다.

“그가 연속해서 경기마다 골을 넣기 전에 나는 그가 세계 5위 안에 든다고 생각했다. 그가 열심히 뛰고 있고 경기를 잘하고 득점도 잘하고 있어서 무척 기쁘다.

“우리팀은 아게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아주 훌륭한 선수지만, 팀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팀이 잘하고 있다.

“우리팀이 경기를 주도했고 우리팀에는 높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많다. 야야는 최근 몇 경기에서 아주 잘하고 있고, 페르난딩요도 정상적인 경기력을 회복했다. 또한, 나스리도 높은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팀 전체의 경기력이 무르익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공격수 아게로와 요베티치와 더불어 말이다.

“팀이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경기력을 다시 보이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 있지만, 계속해서 분발할 필요가 있다. 승리와 패배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