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수호신 실바는 마지막 3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서 크리스마스 연휴기간동안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최하위권에서 분투중인 팀들이 절대 간단히 볼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번리가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실바는 “어떤 사람들은 지난 몇 주간 우리의 경기를 보고는 다 이겼어야 되는 경기였다고 말하지만 축구란 것은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다” 라고 말했다.
분명 상투적인 표현이기는 하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경기는 다 어렵고 시즌이 매우 길다는 점을 번리는 증명했다.
우리는 우리와 상대하는 모든 팀들을 다 존중해 왔다. 비록 불과 몇주전에 우리가 선덜랜드를 4대1로 이기기는 했지만, 선덜랜드는 우리가 지난 시즌에 보았듯이 놀라운 경기결과를 보일 수 있는 팀이다.
......다비스 실바
“만약 당신의 팀이 최고의 상태가 아니면 어떤 팀도 당신의 팀을 이길 수 있다. 나는 리그의 최하위권에서 경기력을 되찾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는 팀은 리그정상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우는 경쟁자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 게임이 이 시즌의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임하기 때문이다. 실바는 빡빡한 크리스마스시즌일정으로 인하여 시티가 세르지오 아게로, 에딘 제코, 벵상 콤파니 등을 잃는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실바는 빡빡한 크리스마스시즌일정으로 인하여 시티가 세르지오 아게로, 에딘 제코, 벵상 콤파니 등을 잃는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다가올 3일안에 있을 두경기를 맞이하면서 실바는 시티가 전체 중 가장 힘든 이번 일정에서 더 이상 부상을 입는 선수가 없기를 바라고 있다.
“시티에서의 여러 해를 보내는 동안 나는 매우 바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지내왔다.’ 실바는 웃으면 말했다. “물론, 더 많은 경기를 할수록 선수들에게는 더 많은 위험이 있다. 하지만 원래 리그가 그런 것이니, 인정하고 잘 헤쳐나가야만 한다.”
어떤 선수든지 부상으로 잃게 되는 것은 나쁜 소식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 4-5주동안은 야야 투레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전에 내가 언급했듯이, 우리는 강한 선수층을 가지고 있고 항상 경기를 뛰기를 기다리는 좋은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빠르게 승리의 길에 다시 들어서야 하고 번리와의 경기 결과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