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즈음 2013년 12월 28일 에딘제코의 결승골이 후반전20분간의 궁색한 팔래스의 저항을 종결지었다.
올해, 제코와 아궤로 없이도 맨씨티는 잘 견뎌내야 할 것이며, 프랑스출신 수비수 망갈라는 지난 주 레이스터를 격파한 것이 팀이 이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음을 말해준다고 믿고 있다.
망갈라는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경기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가 이기기 원하며 또 꼭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팀 분위기가 자신감이 넘치며 호조를 타고 있습니다. 주요 공격수들이 뛰지 못하지만 지난 주 우리가 어웨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공격적으로 총력을 다해 몰아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 더욱 수비중심으로 주의해야 할 것이지만 충분히 우월한 경기를 펼칠 선수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는 자신있고 토요일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토요일 경기를 치를 팔래스는 크리스마스 전에 치뤄지는 마지막 리그 경기를 앞두고 16위에 머물러 있어 5경기만에 첫 승리를 고대하고 있다.
네일 완노크 감독이 이끄는 팔래스가 한달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망갈라는 팔래스가 여전히 위험한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까요,” 망갈라는 강조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원정과 홈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위 팀에게 승리를 거둘수도, 최하위 팀에게 패배할 수도 있지만, 에뛰하드 경기장에선 우리 홈 팬들 앞에서 뛰기 때문에 우리에게 승산이 있습니다.”
“보통 원정팀이 오게 되면 더욱 수비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갑니다.”
“제 생각에 아마 팔래스도 그럴 것이고 또한 그들이 공격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지만 우리가 게임에 어떻게 적응하고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말 승점 3점을 얻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입니다.”
맨시티는 2014/2015 시즌에서 최상의 호조를 달리고 있다.
폐예그리니가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7개 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 중 단 한골만을 허용했다.
망갈라는 최근 선전하고 있는 핵심 요인으로 견고한 수비력을 꼽았으며 향후 2주간 열릴 다섯 경기를 대비해 팀구성원들을 규합해왔다.
“호조의 상승세가 안착되도록 유지해야 하며 승리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승입니다. 이번 시즌 절반정도를 지나왔습니다. 계속 정진하며 현재 우리가 지키고있는 호조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최다 승점을 취득해야 하는데 그 모든 시작이 이번 토요일 크리스탈 팔래스와의 결전입니다.”
“지금 하는대로 수비력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이번 토요일 경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입니다.”
“현재 공격수들의 문제가 있어서 다소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것만큼 많은 득점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경기처럼 탄탄한 수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