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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베티치, 7전7승 노린다

요베티치, 7전7승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첫 리그 골을 기록한 그는 남은 리그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골도 골이지만 승리가 기뻤다. 우리는 이제 일곱 경기를 남겼고 이 경기가 끝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 남은 경기 모두를 이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우리 팀은 지금 유리한 입장에 있다. 다음 경기에서 많은 게 결정될 테지만 우리가 이겨도 끝까지 쉽진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베티치는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 부담은 되지만 팀의 정신력이라면 이것 또한 문제될 것이 없다 말했다.

"우리는 2년전 우승한 경험도 있고, 어떻게 분위기를 추슬러야 하는 지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리버풀이 갖는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의 승리를 확신한다. 우리 팀의 경기는 변함없다. 우리 팀엔 공격축구만 있다. 토요일 경기에서 본 것처럼 우리 팀에는 제코, 나스리, 야야, 그리고 나까지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많다. 공격뿐 아니라 중원부터 수비까지도 좋다. 우리 팀에서 누가 득점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득점 그 자체가 중요하다. 이번 주말 경기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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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상을 털어버린 그는 앞으로 경기에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네 경기동안 몸엔 문제가 없었지만 뛴 건 풀럼과의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벤치에 있다가 다시 오늘 득점을 했다. 경기 할 때마다 몸도 더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팀에 이제 더 큰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됐다. 피오렌티나에서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골을 넣어 이긴 적이 있다. 지금까지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경기였다. 더비나 이런 빅매치에 출전하는 건 영광이다. 하지만 모든 경기의 승점은 다 3점 뿐이다. 무승부도 나쁘진 않겠지만 우리 팀은 무승부를 바라는 팀이 아니다. 안필드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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