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수단 중에서 프리미어 리그 기록만을 계산한 결과다.  

다비드 실바 11골

왼발잡이의 랭킹을 살폈을 때 다비드 실바가 1위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다. 마법사 멀린은 최근 모든 ‘기록들’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름을 올렸고 어시스트 기록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그가 왼발을 가진 이상 그의 공격을 누구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 올 시즌 실바의 첫 골이 헤딩이었다는 게 더 놀라울수도. 

 David Silva

 

야야 투레 8골

야야 투레는 오른발잡이지만 사실 양발잡이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하다. 그는 리그에서 총 21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에서 8골이 왼발에서 나왔다. 시티 입단 첫 해 그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그림같은 왼발 묘기를 보이며 득점했다. 박스 끝에서 골네트를 흔든 그의 슈팅은 가히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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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 제코 8골

에딘 제코는 야야 투레와 같은 8골을 왼발에서 만들었다. 그는 전체 득점에서 4번에 한 번은 왼발 슛을 만든 셈이다. 2011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제코는 왼발 슛을 포함에 완벽한 해트 트릭을 기록했다. 장신이지만 훌륭한 왼발을 가진 제코는 지난 바클레이 아시아 트로피 대회 결승전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또 한 번 훌륭한 왼발 발리 슈팅을 보여주었다. 

Edin Dzeko

세르지오 아게로 5골

세르지오 아게로는 왼발슛보다는 헤딩에 더 능한 편이다. 그는 총 5골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총 36골을 기록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 그의 왼발은 그다지 위력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그에게는 완벽에 가까운 오른발이 있는데 굳이 왼발을 써야할 이유가 따로 있을까? –

Sergioweb3

알렉스 콜라로프 4골

알렉스 콜라로프는 리그에서 총 4골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모두 다 그의 왼발끝에서 터졌다. 수비수 콜라로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프리킥은 시티에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만에 그는 왼발 중거리슛으로 리그 첫 시작을 알렸다.

Kolar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