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현재 팀 수비를 강화하려고 여러 전술을 시험중이지만 현재까지 그다지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이에 관해 콜라로프는 모든 선수들이 수비 전술에 적응하면 수비진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은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지금 팀 컬러를 완전히 바꾸는 중인데 이게 자리잡고나면 몰라보게 달라질 것 같다. 프리마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까지 노려볼 만 하다.”
그는 수비에 관해
“우리는 수비에 관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중이다. 직접 뛰어보니 수비가 점점 더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감독님의 지시가 몸에 익으면 경기에서 견고한 수비진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콜라로프는 올 여름부터 계속 팀을 떠날 것이라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세르비아의 대표팀에서 웨일즈와의 경기를 마치고 멋진 중거리슛까지 성공하고 온 그는 시티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나는 팀에서 언제나 행복하다. 이 마음은 이전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다. 나는 프로선수이기 때문에 팀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 여름 언론에서 내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떠들었던 걸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계약기간은 아직 2년이나 남았다. 다른 건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경기에 뛸 수 있게 더 열심히 훈련하고 감독님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고 단호하게 의사를 밝혔다.
“다음 대표팀 경기까지 3주정도가 남았는데 팀은 7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기간동안에 더 많이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은 이번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고, 나는 모든 선수가 다 고루 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훈련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이 나를 뽑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나는 내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