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두 콤피가 스페인과 핀란드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투입되자 마자 경기의 흐름 자체가 바뀌었다. 이미 경기는 스페인이 1-0으로 앞선 상태였지만 나바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핀란드를 더 크게 위협했다. 나바스는 이니에스타와 함께 활발히 공격을 주도했으며 팀 동료 네그레도에 찬스를 열어주기까지 했다.

또 다른 두 선수 다비드 실바와 하비 가르시아는 이날 뛰지 않았다. 스페인은 2위와의 승점차를 3점 더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시티의 수비 페어 나스타시치와 콜라로프는 조국 세르비아를 위해 90분간 전력투구했다. 특히 상대는 발칸의 라이벌 크로아티아였기 때문에 더했다.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는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했지만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Matija Nastasic

화요일 웨일즈와 경기를 하게 되지만 이미 월드컵 탈락은 확정된 상태다.

 

에딘 제코가 있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는 월드컵 진출이 확실시 되지만, G조인 슬로바키아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에딘 제코는 기대한 것만큼의 플레이는 보이지 못했다. 

Dzeko

사미르 나스리는 그루지야와의 경기에서 12분을 남겨놓고 벤치로 들어왔다. 가엘 클리시는 이날 경기에서 뒤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시티의 새 얼굴, 스테판 요베티치도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이날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코스틸 판틸리몬도 조국 루마니아가 헝가리를 3-0으로 이기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벵상 콤파니 또한 부상으로 인해 벨기에가 스코틀랜드에 2-0으로 승리하는 것을 벤치에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 첫 소집된 센터백 카림 레킥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조 하트는 3월 이후 첫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웸블리에서 몰도바에 4-0 승을 거뒀다.  제임스 밀너는 20분을 남겨놓고 램버트의 교체로 투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