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왓슨

잉글랜드의 명 수비수 데이비드 왓슨은 스토크와 시티 모두에서 활약했다. 20년간 국가대표 경기 66회 출전에 빛나는 그의 축구 커리어는 클럽에서도 역시 빛났다.

왓슨은 1976년 리그컵 결승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격파할 때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가 주장을 맡은 1977/78 시즌은 팀은 4위로 마쳤다.

그는 이후 독일 브레멘과 사우스햄튼을 거쳐 1982년 스토크에 입단했다. 이후 빅토리아 그라운드에서 약 50여 경기를 더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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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비그리

1990년대 시티에서 활약한 윙어 피터 비그리는 실력뿐만 아니라 팀에 대한 충성도에서 또 한 번 팬들의 뇌리에 기억된 선수다. 브라이언 호튼 감독 밑에서 시티는 닉 서머비, 우에 로슬러, 폴 왈쉬같은 쟁쟁한 선수들을 갖추고 있었다. 비그리는 1994/95 시즌 철통같은 수비와 함께 총 47골을 기록했다.

마이크 도일

도일은 시티에서 1962년부터 78년까지 그의 청춘을 다 보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총 5회 출전하는데 그쳤지만 팀에는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1968년에 시티가 리그 우승을 하는 데 중심 멤버였으며 1970년과 1976년 리그컵, 1970년 유로피안 컵 위너스 컵에서 우승하는 데도 이바지했다. 그는 1978년 스토크로 이적했으며 그곳에서도 능력을 한껏 발휘해 총 100경기 이상을 뛰었다. 1979년에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조 코리건

“빅 조’는 16년동안 시티에서 5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다. 1970년  유로피안 컵 위너스 컵과 리그 컵 더블을 기록했을 당시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도 뽑혔으나 당시 레이 클레멘스와 피터 실튼에 가려 국가대표에는 총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코리건의 커리어가 정점에서 내려올 1984년, 그는 스토크 시티로 이적해 총 9경기 출전했다.

아사 하트포드

클라이드뱅크 출신의 중원의 전사 아사 하트포드는 1993년 스토크시티에서 코칭진으로 잠시 일한 적 있다. 당시 그는 전 국가대표 동료였던 조 조던, 로우 마카리와 함께 일했다.

이전에는 그는 시티에서 활약하면서 다양한 우승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그는 1974년부터 1984년까지 시티에서 십여 년 간을 머물며 300경기 이상에 출전했다.

여기에 바진 이야기가 있다면 @MCFCKorean 으로 멘션을 보내 스토크와 시티 사이의 숨겨진 뒷 이야기를 더 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