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휴즈

멀리 갈 것도 없다. 감독 마크 휴즈. 토요일 경기 상대 팀의 감독이다.

전 팀과 맞붙게 되는 마크 휴즈 감독의 얼굴을 이번 토요일 오후 세 시에 중계에서 몇 번이고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2008년 5위로 마감할 때까지 시티를 이끌던 마크 휴즈 감독은 이후 풀럼과 QPR에서 지휘봉을 잡다 이번 여름 스토크에서 다시 감독을 맡았다.

스테븐 아일랜드

22세부터 시티에 있던 아카데미 출신의 스티븐 아일랜드는 2009년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35경기 출전, 9경기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그의 폼은 하락하게 되며 2010년 8월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게 된다. 팀 이적 후 첫 해 적응이 힘들었던 것과 달리 그는 2012년 팬들이 뽑은 아스톤 빌라 최고의 선수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폴 램버트 감독 밑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그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토크로 한 시즌 임대되며 옛 스승 마크 휴즈와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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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셰론

셰론은 1990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총 92경기 출장 22골을 기록했다. 그의 첫 경기는 1991년 에버튼과의 경기였다. 그의 전성기는 단연 1992/93 시즌이었다. 니알 퀸과 호흡을 맞추며 총 14골을 기록했다.

우베 로슬러와 폴 월시가 팀에 합류함에 따라 그는 주전자리를 뺏기게 되었고, 노리치 시티로 팀을 옮겼다 다시 스토크 시티로 오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71경기 선발출장 39득점에 빛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포터리 더비에서 결승골을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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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글렉혼

나이젤 글렉혼은 1988/89년 단 한 시즌동안만 시티에 머물렀으며 그 동안 총 34경기 출전 7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버밍엄으로 팀을 옮겨 그곳에서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로 뽑히며 총 142경기를 뛰었다. 3년 후 그는 다시 스토크로 팀을 옮겨 1992/93년 2부리그 우승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6년에는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하는 듯 보였으나 레스터 시티에 플레이오프에서 패했다.

그는 스토크에서 총 166경기를 뛴 후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에 관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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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볼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앨런 볼은 감독으로서도 훌륭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사우스햄튼을 프리미어 리그로 끌어올리기면서 그의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인정받았다. 그러나 스토크와 맨체스터에서의 감독생활은 그닥 좋지 못했다.

앨런 볼이 부임한 이후 1991년 스토크는 15위로 내려앉으며 3부리그로 강등당했다. 그는 3월 해임됐다. 시티에서의 생활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가 이끌던 1995/96 시즌 마지막 경기는 잊고 싶은 추억이라 할 수 있으며 팀은 리그 강등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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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들과 경기 소식은 금요일에 더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