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현재 원정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3연승에 도전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다.

“웨스트 햄과 모스크바 원정 승리 이후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프리미어 리그 원정 징크스를 깬 건 무척 중요하다. 물론 첼시가 만만치 않은 팀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좀 더 치열해진 것 같다. 특히 첼시는 무리뉴 감독의 복귀 이후 더 강해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최고의 전력으로 상대할 것이다.”

Samir Nasri v Newcastle A39O6075

나스리는 시티 이적후 그간 첼시와의 경기에서 3득점을 올리며 전승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리그 2승, FA컵 준결승과 FA 커뮤니티 실드의 승리가 이번 주말에도 재현되길 그는 바랐다. “나는 빅매치가 좋다. 모든 선수라면 큰 경기에 뛰고 싶어하고 특히 난 첼시랑 경기하는 게 재밌다.”고 미소지었다. “첼시와의 그간 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2012년 2:1 승리에서 나온 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한 장면이다.”

나스리는 다비드 실바와의 콤비 플레이가 팀 공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이 둘은 도합 9도움을 기록했고 2012년 팀 우승 당시 둘은 1등 공신이었다. “내가 팀에 처음 왔을 때부터 함께 손발을 맞췄고 리그 우승도 했다. 팀이 좀 더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명의 플레이 메이커를 내보내는 게 더 수월하게 풀린다. 패스나 공을 잡고 있기 위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우리 둘은 경기 스타일이 잘 맞는다. 재밌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합이 중요하다. 우리는 원터치나 두 번의 터치로 공격을 해나가는데 이렇게 하면서 페이스를 올린다. 감독님도 이런 플레이를 계속 주문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