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정 경기에서 야야 투레는 페널티 한 골을 포함 총 두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점 3점이었다. 원정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잘 알고 있어서 다음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주 토요일 사우스햄튼과 원정경기가 또 있는데 여기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팀은 경기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세르지오 아게로의 득점으로 경기를 끌고 나갔다.
“오늘 경기 내용도 좋았다. 첫 골은 팀 전체가 만든 골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투레는 밝은 표정을 보였다. “자발레타의 크로스가 아게로의 골로 이어진 그 순간은 무척 멋졌다. 환상적인 골이었다.”며 첫 골 장면을 설명했다.
“두 번째 골은 내 위치가 좋았다. 아게로가 내가 들어가는 걸 놓치지 않고 잘 봤다. 운도 따랐던 것이 슈팅에 힘이 많이 실리지 않았는데 다행히 키퍼가 좀 멀리 있었다. 세 번째 골 이후 우리 팀은 좀 더 수비적으로 진영을 바꿨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어려운 상대인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긴 것이 중요하다.”
투레는 오늘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에 대해 오늘 승리는 팀 전체의 결과물이라고 답했다. “팀 승리에 크게 보탬이 되는 건 좋다. 지금 나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에서 이기고 팀 동료들을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가 중요했던 이유는 리그 선두로 나가기 위해 지금 우리보다 앞선 팀과의 간격을 좁혀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경기 승리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