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단기간에 10호 골을 성공시킨 선수는 누구일까?
세르지오 아게로 11경기
첫 경기에서 32분만에 두 골을 넣은 사나이. 세르지오 아게로가 1등을 차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012년 8월에 이적해 총 30골을 넣은 그는 팀에서 네 번째 경기였던 위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11번째 경기었던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10득점을 달성했다.
호빙요 14경기
데뷔전이었던 첼시와의 경기서 데뷔골을 기록한 스타, 호빙요는 빅클럽 킬러였다. 아스날,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득점한 그는 스토크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안방의 최강자였던 그였기에 첫 10골 중 9골은 다 에티하드에서 나온 것이었다.
우베 뢰슬러 16경기
1994년 3월부터 우베 뢰슬러는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보란듯 바로 다섯 골을 넣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팀에 완전 이적했다. 그리고 새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다섯 골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16경기만에 10호골을 기록했다. 1994년 11월 MK 던스에 열번째 골을 넣으며 그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를로스 테베즈 19경기
테베즈는 10호골을 좀 더 극적으로 만들었다. 그의 10호골은 2010년 1월 블랙번과의 경기였는데 이날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웃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와 19경기 중 웨스트 햄, 볼튼, 울버햄튼 등등을 상대로 골을 넣은 그는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와 선수가 꼽은 올해의 선수 모두를 차지했다.
폴 월시 20경기
팀에 머무른 건 한 시즌에 불과했지만 폴 월시는 20경기에 출전하며 열 골을 놓았다. 포츠머스에서 1994년 3월 이적해온 그는 그 시즌에 네 골을 기록했고 팀을 강등권에서 구했다. 우베 뢰슬러와 함께 팀의 공격을 담당한 그는 1994/95시즌도 맹활약하며 에버튼을 상대로 또 한 번 골을 넣었고 QPR과의 경기에서 10호 골을 달성했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20경기
첫 경기에서3 분만에 골을 넣고 초반 4경기, 특히 전 친정팀 아스날에 골을 넣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화려하게 시작했다. 아데바요르는 리버풀, 첼시를 상대로도 골을 넣었고 20경기만에 10호골을 달성했다. 10호골은 2010년 3월 번리 원정 경기에서 6:1 승리에서 터져나왔다.
데이비드 화이트 21경기
시티의 유스를 거쳐 1986년 FA 유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한 데이비드 화이트는 1부와 2부 리그 모두에서 득점했다. 프리미어 리그가 있기도 전에 그는 21경기만에 10호골ㅇ르 달성했다. 화이트는 올드함, MK 던스, 셰필드 웬즈데이 등등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의 10호골은 박싱 데이날 크리스 선물처럼 나왔다. 이날 경기의 상대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였으며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니콜라스 아넬카 22경기
2003년 새해 첫 출발을 10호골로 출발한 니콜라스 아넬카는 첫 시즌에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에버튼에 두 골을 넣기도 하고 더비전에서도 득점하기도 했다. 특히 더비에서 득점은 세 번째 경기에서 3호골이었으며 경기가 시작한 지 5분만에 터져나왔다.
마리오 발로텔리 22경기
언제나 헤드라인을 장식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는 10호골을 그 유명한 ‘식스 앤 더 시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더비에서 넣었다. 그는 골뿐만 아니라 세레머니로도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또한 에버튼, 아스톤 빌라, 블랙번 등등에 골을 넣었고 이 해 팀은 우승했다.
에딘 제코 22경기
첫 골이 비록 12경기만에 터지며 늦게 시동이 걸렸지만 에딘 제코는 이후 무섭게 질주했다. 나머지 10경기동안 10호골까지 달성한 그는 앞서 발로텔리처럼 올드 트래포드에서 10호골을 넣었다. 보스니아의 다이아몬드 제코는 팀의 여섯번째 골이자 자신의 두 자리수 기록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들었다. 초반 토트넘을 상대로 네 골을 넣으며 맹폭격을 퍼부은 그는 이후 스완지, 볼튼에도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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