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배리 실크맨
날카로운 공격형 미드필더 배리 실크맨은 팔라스에서 명성을 떨쳤다. 플리머스로 이적 전 팔라스에서 50경기에 출전한 후 플리머스에서 그 꽃을 피웠다. 말콤 앨리슨 감독은 플리머스의 그를 기억하고 1979년 시티로 데려왔지만 그는 북쪽 스타일이 아니었따. 그리고 그는 바로 다시 남쪽의 브랜트포드로 이적했다.
09 스티브 맥켄지
말콤 앨리슨 감독이 다시 팀에 돌아와 당시 열일곱살이었던 스티브 맥켄지를 파격적으로 영입했다. 당시 전영 10대 선수의 이적료 기록중 최고인 25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그는 이적료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는 60경기 출전 후 구단의 재정난으로 웨스트 브롬으로 이적했다. 그가 보여준 최고의 모습은 1981년 토트넘과의 FA컵 결승에서 보여준 발리슛이었다.
08 대니 그랜비
공격형 풀백, 대니 그랜빌은 리즈, 첼시를 거쳐 시티에 1999년 입단했다. 그는 팀이 디비전 2에서 프리미어 리그까지 오르는 기간동안 함께 했고 조 로일 감독의 수비진 붙박이였다. 그는 케빈 키건 감독이 올 때까지 팀에 있었으나 이후 2001/02 시즌 노리치로 임대되었다가 팔라스로 이적했다. 그 후 6시즌동안 100여경기에 출전후 2007년 콜체스터로 이적했다.
07 마이클 휴스
북아일랜드 출신의 마이클 휴스는 1980년대 후반 시티에 입단했다. 시티에 머무는 네 시즌동안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그는 팬들에게는 사랑받는 선수였다. 시티에서 19경기 출전에 머문 그는 스트라스부르크로 1992년 45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했다. 그리고 4년 후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한 그는 웨스트 햄, 윔블던, 버밍햄을 거쳐 2003년 팔라스와 계약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2007년까지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선수로 남게 되었다.
06 폴 디코프
시티의 레전드인 폴 디코프는 시티에서 두 번째 시즌 때 팔라스로 임대된 적이 있다. 200경기 이상 출전한 그는 스옌 고란 에릭손감독 때 또 다시 팔라스에 임대된 적이 있다. 임대시절 그는 9경기 무실점에 그쳤으며 이후 블랙풀로 완전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