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선수가 새로 리그에 진입한 팀을 상대로 골을 가장 많이 기록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세르지오 아게로 :8골

1위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대로 세르지오 아게로가 차지했다. 세르지오 아게로는 언제나 그래왔던 화려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QPR과의 2012년 5월 마지막 경기에 아게로가 뽑아낸 골은 시티의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그는 시티 데뷔골을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터뜨렸고, 노리치와의 2012년 4월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날카로운 골 감각을 자랑했다.

aguero

에딘 제코 : 7골

보스니아 특금 에딘 제코는 지난 주 카디프 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제코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 홈, 원정 모두에서 골을 기록했고 우승하던 시즌에는 QPR에 홈, 원정 모두에서 득점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마지막 동점골은 시티가 44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하기도 했다.

Edin

다비드 실바 : 3골

이전 기록에서 다비드 실바는 도움왕을 차지해 도움이 부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는 득점에서도 훌륭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0년 10월 교체 투입되었던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그는 뛰어난 활동 능력을 보여주었고, 경기 종료 직전 환상적인 골을 보여주면서 그의 마술이 득점에서도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Silva Goal Blackpool

야야 투레 : 3골

뉴캐슬관의 개막전에서 그가 보여준 프리킥을 기억한다면, 야야 투레가 득점 5위안에 들었다는 사실이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지난 4월 웨스트 햄을 상대로 보여준 그의 20야드 중거리 슈팅은 득점과 함께 팀에 귀중한 승점 3점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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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나스리 : 2골

사미르 나스리의 기록은 사실 7골이지만, 그가 시티 선수로 넣은 것만 따지자면 2골이 되어 5위로 내려갔다.

사우스햄튼과의 2012년 8월 경기에서 나스리의 골 감각은 정점을 달렸다. 3-2 펠레스코어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 그는 테베즈의 득점 찬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nas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