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이번 월요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EPL 데뷔전을 치른다. 인터뷰에서 적응 기간은 이제 끝났다고 확신했다.

“물론 새 코칭스탭진과 선수단 모두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있다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나 우리는 경기를 치르기엔 부족함이 없는 상태다.”

감독은 새 시즌의 방향에 대해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일궈놓은 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만들 것이다. 전임 감독이 팀의 훌륭한 역사 한 장면을 만들어준 덕분에 클럽은 한 발자국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축구는 항상 변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새로 이적한 선수들이 데뷔전을 치르면서 또 다른 축구를 보여줄 것이다. 이전 선수진도 훌륭했지만 새 선수들이 합류하며 더나할위 없는 스쿼드가 갖춰졌다.”라고 말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시티의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맨체스터에 도착하던 순간부터 느껴진 팬들의 따뜻한 환영과 성원을 잊지 못할 것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코칭 스탭진들은 이를 매우 감사히 여기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팬들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 가족의 한 일원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이제 팬들에게 우승컵을 전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시티는 역사와 전통이 있다. 선수단 외에도 클럽 내부의 다양한 부서들이 서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축구단의 이러한 면들을 보며 배우는 것이 많다.”  

 

감독은 기존 선수단과 영입 선수 모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리는 우승컵을 향해 갈 것이고, 그렇기 위해서는 모든 선수들이 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그 우승은 스쿼드가 얼마나 짜임새있게 구성되었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본다. 내가 앞으로 할 일은 지금 데리고 있는 선수를 가지고 다양하고 조직력있는 스쿼드를  만들어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