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조 하트와 제임스 밀너가 로이 허드슨호에 승선했다. 이 둘은 지난 브라질과의 2-2 무승부 원정 경기때도 대표팀에 차출됐다.

조 하트는 아직 26세의 젊은 나이지만 잉글랜드의 골문을 33차례나 지켰고, 밀너 또한 국가대표로 38회 출전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평가전은 1999년에 열렸던 유로 2000 조별 토너먼트가 마지막이었다. 잉글랜드는 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FA 150주년을 자축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벤 포스터, 조 하트, 존 러디(GK)

레이튼 베인스, 개리 카힐, 애슐리 콜, 필 자기엘카, 글렌 존슨, 필 존스, 크리스 스말링, 카일 워커(DF)

마이클 캐릭, 톰 클레버리,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잭 윌셔, 제임스 밀너,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린, 테오 월콧, 애슐리 영, 윌프리드 자하(MF)

저메인 데포, 리키 램버트, 웨인 루니, 대니 웰백(FW)

 

사미르 나스리와 가엘 클리시도 프랑스 대표팀에 호출되어 벨기에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나스리가 국가대표에 발탁된 것은 유로 2012 이후 처음이다.

“나스리는 지난 시즌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팀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제 부상에서 회복했으니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프랑스의 디디에 데샴 감독은 말했다.

팀 동료 벵상 콤파니는 벨기에 대표팀에 차출되며 나스리와 맞붙게 되었다.

EDS의 미드필더 에밀 휴즈 또한 핀란드와 UEFA 예선을 앞둔 웨일즈의 21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