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마지슨
마틴 마지슨은 YTS 연습생으로 18살에 시티에서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그 후 토니 코튼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주전 골키퍼로 잠시 활약했다. 그는 1980년 5월에 데뷔했지만 50경기 출전에 그쳤다. 1998년 그는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 후 마지슨은 닐 알렉산더의 백업 요원으로 5년간 카디프에서 뛰며 17년간 축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로이 클락
1946년부터 1958년까지 맹활약하며 총 370 경기 출전에 빛나는 로이 클락은 시티의 레전드 중 하나다. 그는 카디프 시티에서 축구를 시작해 오른측면을 휘저었다. 클락은 1947년 팀이 3부리그로 승격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후 그는 12,000파운드의 이적료에 시티로 입단했다. 웨일즈의 윙어는 1956년 FA컵에서 베르트 트라우만과 돈 레비와 함께 한 팀 전설 중의 하나다.
윌로 플로드
아카데미 출신 중에서 카디프와 맨체스터 모두에서 뛴 선수로는 미드필더 윌로 플로드가 있다. 현재 그는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뛰고 있다.
윌로드는 10년전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첫 1군팀 데뷔를 했지만 이후 세 시즌동안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록데일과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된 이후 그는 카디프로 완전 이적해 25경기 출장, 1득점을 기록했다.
켈빈 에투후
시티 아카데미 졸업생 켈빈 에투후는 2007년 9월 25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조르지오스 사마라스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1군 생활은 순탄하지 않아 7년동안 세 번의 임대를 가기도 했다. 시티에서 마지막 임대가 카디프 시티였고 그는 웨일즈 팀에서 총 16경기에 출전한 후 2012년 포츠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앤디 디블
카디프 출신의 스토퍼 앤디 디블은 영국 내 20개 클럽에서 뛴 독특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그의 선수 경력 중에서 가장 오래 있던 팀이 맨체스터였다.
디블은 맨체스터에서 1988년부터 1997년까지 있었고 136경기에 출전했다. 맨체스터에서 첫 경기는 1988년 8월 27일 헐 시티와의 원정경기였다
디블은 그의 24년 축구 선수 생활을 카디프에서 시작했다. 당시 그는 17살이었으며 카디프에서 총 62경기에 출전했다.
빠진 선수나 기록도 있고, 악동 크레이그 벨라미가 없다는 게 의아할 수 있겠지만 양 팀간의 이야기는 여기서 접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