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은 정규 경기를 1-1 무승부로 끝냈다. 조르디 히울라는 이 경기 득점으로 전체 3득점을 올리며 골든 부츠 상을 받았다.
경기에서 시티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샬케에 주도권을 내줬다. 하프타임 전에 터진 히울라의 득점은 시티가 다시 추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후반전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히울라, 마티아스 보사어츠, 시난 바치이가 키커로 나서 성공한 이후 시티는 올리비에 닛참이 세 번째 찬스를 놓쳤다. 루스낙이 다음번 키커로 나섰으나 세코 포나타가 중요한 순간에 실축하며 결국 경기는 샬케의 5-4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다. 하지만 포파나는 그동안의 경기력을 통해 이번 대회의 선수로 뽑혔다.
시티 EDS 선수단은 영국으로 돌아와 풀험과의 새 시즌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