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 18세 이하, 엘리트 디벨롭먼트 스쿼드(EDS)를 통틀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이달 A매치 기간에 각국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는 무려 12명이다.

현재 맨시티 EDS(2군)와 18세 이하 팀은 1군과 마찬가지로 A매치 기간을 맞아 휴식기에 돌입한 상태다.

올리버 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 U-18은 현재 U-18 프리미어 리그 노스에서 5전 5승을 기록 중이며 U-18 프리미어 리그 컵에서도 무패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벤 윌킨슨 감독 체제의 EDS 또한 새 시즌을 시작한 후 최근 세 경기 연속으로 컵대회를 포함해 무패를 기록 중이다.

이 와중에 적지않은 맨시티 아카데미 선수들이 각국의 연령별 대표로 차출됐다.

에밀리오 로렌스는 스코틀랜드 U-21 대표팀에 차출돼 지브롤터, 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U-21 유로 예선 경기에 나선다.

EDS에서 활약 중인 디빈 무바마와 맥스 알레인은 현재 각각 스토크, 왓포드로 임대돼 활약 중이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차출됐으며 이달 몰도바, 안도라를 상대로 유로 예선을 치른다. 한편 1군의 리코 루이스도 이 팀에 합류했다.

올리버 왓머프(현재 로츠데일 임대), 스티븐 음푸니, 디바인 무카사, 키안 노블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차출됐다. 잉글랜드 U-19는 벨기에, 웨일스와 격돌한다.

이 외 단테 헤들리, 해리슨 마일스, 라이언 맥아이두, 케이든 브레이스웨이트, 레이건 헤스키는 잉글랜드 U-18 대표팀에 차출됐다. 잉글랜드 U-18 대표팀은 프랑스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이 외에도 맨시티는 일곱 명의 선수가 각국 연령별 대표로 선발됐다.

  • -          매티 헨더슨홀(잉글랜드 U-20)
  • -          찰리 그레이(잉글랜드 U-20)
  • -          저스틴 오보아브워두오(잉글랜드 U-20)
  • -          스파이크 브리츠(잉글랜드 U-19)
  • -          크리스티안 맥팔레인(잉글랜드 U-19)
  • -          맥스 헛슨(웨일스 U-19)
  • -          마를로우 배럿(잉글랜드 U-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