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델랍은 11월에 멋진 경기력을 뽐냈으며 프리미어리그2 이 달의 선수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1군팀 데뷔전을 치른 리암 델랍은 지난 9월에 본머스와의 카라바오컵에서 1군팀 데뷔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2에서는 8경기에 나와서 6골을 넣고 있고 파파 존스 트로피에서 3골을 득점하기도 했습니다.

11월에 열렸던 리버풀전에서 멀티골을 넣었으며 팀의 7-2 대승을 이끌었고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2-2 무승부를 만들어 냈습니다.

축하해요~!